시(詩)/원방현_새벽을 잉태한 밤 천로역정 by buyoham 2024. 11. 4. 반응형 이정표 천로역정 (1988.2.2.) 방황하는 소녀처럼 종일 길을 묻고 다니는 자 하루도 아니고 십 년도 아니고 그 긴긴 세월 손에 호롱불인가 켰는지 껐는지 들고 다니며 붉은 태양에서부터 하얀 달빛까지 묻고 다니는 어느 길 찾는 자 원방현 시 l 새벽을 잉태한 밤 l 그대가 갈 그곳에는 천로역정 ---------------------------------- ☞ 다음 시(사모하는 곳) ☞ 이전 시(혼란) ☞ 전체 차례 보기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부요함 '시(詩) > 원방현_새벽을 잉태한 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혜(2) (0) 2024.11.04 사모하는 곳 (0) 2024.11.04 혼란 (1) 2024.11.02 그분 (0) 2024.11.02 비 (0) 2024.11.01 관련글 은혜(2) 사모하는 곳 혼란 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