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
혼란
꽃이 아니고 낙엽이었습니다
울긋불긋 아름답기에
물을 주렸더니······
봄이 아니고 가을이었습니다
푸릇푸릇 맘속에 희망이 솟기에
꿈을 키우렸더니······
아! 하늘이 임하는구나
아직은 기쁜 소식
여명의 주님 나라여······
원방현 시 l 새벽을 잉태한 밤 l 그대가 갈 그곳에는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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