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원방현_새벽을 잉태한 밤 고난 by buyoham 2024. 11. 20. 반응형 인생의 짐 고난 십자가 앞에서 고난을 얘기하지 말자 인간의 어려움이란 풀리지 않는 문제일 뿐 이어니 감히 하나님의 섭리에 비할까······ 원방현 시 l 새벽을 잉태한 밤 l 새벽을 잉태한 밤 고난 ---------------------------------- ☞ 다음 시(해가 저문다) ☞ 이전 시(빛) ☞ 전체 차례 보기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부요함 '시(詩) > 원방현_새벽을 잉태한 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문 (0) 2024.11.21 해가 저문다 (0) 2024.11.20 빛 (0) 2024.11.19 발자국 (0) 2024.11.18 알려고 하지 마 (0) 2024.11.18 관련글 마음의 문 해가 저문다 빛 발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