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깊이를 탐구하고, 삶의 지혜를 나누는 공간.

Bible Quester — 질문으로 열고, 말씀으로 깊어지는 성경 탐구.

錯覺(착각)

2024. 11. 14. 09:25ㆍ시(詩)/원방현_새벽을 잉태한 밤

반응형

 

錯覺(착각) (1990.10.9.)

  

왜 겨울을

두려워하는가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장마

 

더위 무더위에서 겨우 탈출한

지금은 시원한 계절인 것을

 

왜 겨울을

두려워하는가

 

나를 억압하고

핍박하던 그 뜨거움이

 

저 하늘 높이 내빼버린

지금은 상쾌한 계절인 것을

 

 

 

 

 

 

 

 

 

원방현 시 l 새벽을 잉태한 밤 l 새벽을 잉태한 밤

錯覺(착각)

----------------------------------

☞ 다음 시(錯覺(착각))

☞ 이전 시(밤은 죽지 않았다)

☞ 전체 차례 보기

 

 

 

 

반응형

'시(詩) > 원방현_새벽을 잉태한 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1) 2024.11.15
누구의 눈물인가  (0) 2024.11.14
밤은 죽지 않았다  (0) 2024.11.13
석양이 아닙니다  (0) 2024.11.13
4. 새벽을 잉태한 밤  (0)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