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18. 09:41ㆍ시(詩)/원방현_새벽을 잉태한 밤
새벽
시계는 멈추었고
나는 움직인다
어제도 오늘도
언제나 새벽
낮도 없고 밤도 없는
기다림뿐
동녘을 바라리라
눈을 크게 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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