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그 깊은 질문들 _ 말씀 속에 감추어진 난제와 진리를 찾아서

2026. 8. 3. 19:48성경, 그 깊은 질문들/말씀 속에 감추어진 난제와 진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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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그 깊은 질문들》_ 말씀 속에 감추어진 난제와 진리를 찾아서

 

《The Bible, Those Deep Questions》_Finding the Difficult Questions and Truth Hidden in the Word

 

성경을 읽다 보면 문득 이런 질문을 만나게 됩니다.

 

💡 “하나님께서는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

💡 “이 말씀은 정말 이런 뜻일까?”
💡 “내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이 과연 성경이 말하는 전부일까?”

 

우리는 오랫동안 성경을 읽어 왔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너무 익숙해서 더 이상 질문하지 않는 말씀들을 만나게 됩니다.

“나는 이 말씀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익숙하다는 것이 반드시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뜻은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말씀에 다시 질문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열다섯 살에 신앙생활을 시작하여 어느덧 칠십 대 중반에 이르기까지 평신도로서 신앙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긴 세월을 돌아보면서 제 삶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를 하나 꼽으라면, 저는 주저하지 않고 “성경을 공부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성경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사실을 가르쳐 줍니다.

 

📜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영생은 단순히 죽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다시 질문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무엇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질문은 자연스럽게 성경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성경을 연구하는 이유는 단순히 성경에 관한 지식을 많이 얻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가며, 그분이 말씀하신 영생의 의미를 알아갑니다.

그러므로 이제 제 삶을 돌아보며 다시 성경을 펼쳐 보려고 합니다.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말씀 앞에서 다시 질문하겠습니다.

 

“정말 그런 것입니까?”

“성경은 실제로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 질문을 따라 말씀의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때로는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을 다시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가 알고 있던 생각을 수정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오랫동안 풀리지 않았던 질문 앞에서, 성경이 말하는 데까지만 나아가고 그 너머에서는 멈추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성경을 의심하기 위한 질문은 아닙니다.

오히려 성경을 더 깊이 믿기 위해 던지는 질문입니다.

 

성경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말씀과 말씀을 비교하고, 문맥을 살피고, 필요한 경우 원어와 역사적 배경도 확인하면서,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말씀을 다시 읽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그 질문을 따라 말씀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

그 안에 감추어진 진리를 찾아가겠습니다.

 

이것이 제가 시작하는

《The Bible, Those Deep Questions》

의 첫걸음입니다.

 

어려운 본문을 우리의 생각에 억지로 맞추거나, 특정한 신학적 견해를 정해 놓고 성경을 그 틀에 끼워 맞추기보다는, 본문의 문맥을 살피고 앞뒤의 말씀을 비교하며, 필요하다면 원어와 역사적 배경까지 살펴보려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경이 스스로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 앞으로 무엇을 찾아갈 것인가?

앞으로 여러 질문을 따라가며 각각의 연구를 하나씩 쌓아가고, 충분한 자료가 모이면 그때 전체 내용을 다시 살펴 전체 시리즈의 구조와 순서를 정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예를 들어 천국과 관련된 내용 하나만 보더라도 

 

- 하늘나라는 무엇일까?

- 사람이 죽으면 곧바로 천국에 가는 것일까?
- 천국은 어디에 있을까?
- 부활한 우리의 몸은 어떤 모습일까?
- 천국에서도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까?

- 천국에도 신분의 차이가 있을까?
- 천국에서 말하는 차등적인 상급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 새 하늘과 새 땅은 지금의 하늘과 어떻게 다를까?
- 새 예루살렘은 실제 장소일까?
- 왜 그곳에는 성전이 없을까?
- 생명수의 강과 생명나무는 무엇을 의미할까?

- 그리고 하나님께 구원받은 성도들은 결국 어디에서 영원히 살아가게 될까?

 

등 다양한 질문이 파생되며, 다른 질문은 또 다른 질문을 불러오게 될 것입니다.

나는 이 질문들을 하나씩 따라가 보려 합니다.

 

앞으로 저는 하나님과 창조, 인간과 죄, 구원과 예수 그리스도, 성경과 교회, 예언과 종말, 그리고 천국과 지옥과 영원에 이르기까지 성경을 읽으며 만나게 되는 여러 어려운 질문들을 하나씩 살펴볼 것입니다.

 

어떤 질문들은 쉽게 답을 얻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빨리 답을 얻는 것보다 말씀 앞에 오래 머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다시 읽고, 다시 묻다

한 본문을 다시 읽고, 또 읽습니다.

그리고 묻습니다.

 

“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을까?”

그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말씀 안으로 조금 더 깊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하나님의 뜻과 진리를 발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질문에서 시작하여 말씀으로 나아가는 것.

이것이 이 여정의 방향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보다 말씀을 앞세우고,
익숙한 해석보다 본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말씀을 마치 처음 만나는 것처럼 다시 살펴보려 합니다.

때로는 우리가 오랫동안 믿어왔던 생각을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진리는 우리의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진실한 질문은 우리를 말씀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게 하는 문이 될 수 있습니다.


📌 이 여정의 방향

그래서 저는 이 시리즈를 이렇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 내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말씀에 다시 질문하고,

📌 그 질문을 따라 말씀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며,

📌 그 안에 감추어진 진리를 찾아간다.

 

이것이 《The Bible, Those Deep Questions》가 걸어가고자 하는 길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데까지 가겠습니다.
성경이 침묵하는 곳에서는 멈추겠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 속에서, 말씀 자체가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는지 함께 찾아가겠습니다.

 

모든 질문에 한꺼번에 답을 얻지 못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질문 하나하나를 따라가며 성경을 조금 더 깊이 알아가고,
하나님을 조금 더 알아가며,
마침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우리가 너무나 익숙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천국’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다시 질문을 던져보겠습니다.

 

그리고 그 질문을 따라
말씀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천국은 무엇인가?”

(2026.08.03. 부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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