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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원방현_새벽을 잉태한 밤

모르겠네

by buyoham 2024.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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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네

 

 

모르겠네

 

주님 내 안에 계신데

 뜨거움은 무엇인가

 

주님 나와 동행하시는데

이 설렘은 무엇인가

 

주님의 품 같은 이 삶 속에서

주님을 그리워함은

또 무엇인가

 

 

 

 

 

 

 

원방현 시 l 새벽을 잉태한 밤 l 그대가 갈 그곳에는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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