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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Quester — 질문으로 열고, 말씀으로 깊어지는 성경 탐구.

(서론) 말씀 속에 감추어진 난제와 진리를 찾아서

2026. 10. 17. 11:50ㆍBible Quester_바이블 퀘스터/성경, 그 깊은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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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그 깊은 질문들》

_ (서론) 말씀 속에 감추어진 난제와 진리를 찾아서

《The Bible, Those Deep Questions》_Exploring Difficult Questions and Truth in Scripture

성경을 읽다 보면 문득 이런 질문을 만나게 됩니다.

 

💡 “하나님께서는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

💡 “이 말씀은 정말 이런 뜻일까?”

💡 “내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이 과연 성경이 말하는 전부일까?”

 

우리는 오랫동안 성경을 읽어 왔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너무 익숙해서 더 이상 질문하지 않는 말씀들을 만나게 됩니다.

“나는 이 말씀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익숙하다는 것이 반드시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뜻은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말씀에 다시 질문을 던져보려 합니다.

 

저는 열다섯 살에 신앙생활을 시작하여 어느덧 칠십 대 중반에 이르기까지 평신도로서 신앙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 긴 세월을 돌아보면서 제 삶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를 하나 꼽으라면, 저는 주저하지 않고 “성경을 공부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사실을 가르쳐 줍니다.

 

📜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예수님께서는 영생을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을 단순히 관련 정보를 많이 아는 것으로만 이해하지 않겠습니다.

 

이어지는 말씀을 살피며, 그 앎이 믿음과 삶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함께 탐구하겠습니다.

 

우리는 다시 질문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무엇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질문은 자연스럽게 성경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연구하면서도 정작 자신에게 나아오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지적하셨습니다(요한복음 5:39–40).

 

그러므로 우리의 성경 연구는 지식을 쌓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성경이 증언하는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 그분을 믿고, 그분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여정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제 삶을 돌아보며 다시 성경을 펼쳐 보려고 합니다.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말씀 앞에서 다시 질문하겠습니다.

 

“정말 그런 것입니까?”

“성경은 실제로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그 질문을 따라 말씀의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때로는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을 다시 확인하게 될 것이고, 때로는 우리가 갖고 있던 생각을 수정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또 때로는 오랫동안 풀리지 않았던 질문 앞에서, 성경이 말하는 데까지만 나아가고 그 너머에서는 멈추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을 더 깊이 알고, 더 깊이 믿기 위해 던지는 진실한 질문입니다.

 

어려운 본문을 우리의 생각에 억지로 맞추거나 특정한 신학적 견해라는 틀에 끼워 맞추기보다는, 본문의 문맥을 살피고 앞뒤 말씀을 비교하며, 필요하다면 원어와 역사적 배경까지 살펴보겠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경이 스스로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를 차분히 따라가는 것입니다.

 

각 질문에서는 본문과 관련 자료를 검토한 뒤, 그 근거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현재의 결론을 제시하겠습니다.

성경이 직접 말하는 내용과 해석 또는 역사적·신학적 추론을 구분하고,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은 그 이유와 함께 남겨 두겠습니다.

후속 연구에서 앞선 결론의 오류가 발견된다면 기꺼이 수정하겠습니다.

 

이것이 제가 시작하는

《The Bible, Those Deep Questions》

의 첫걸음입니다.

📖  앞으로 무엇을 찾아갈 것인가?

앞으로 여러 질문을 따라가며 각각의 연구를 하나씩 쌓아가고, 충분한 자료가 모이면 그때 전체 내용을 다시 살펴 전체 시리즈의 구조와 순서를 정리해 나갈 계획입니다.”

 

예를 들어 ‘천국’과 관련된 주제 하나만 보더라도 다음과 같이 수많은 질문이 파생됩니다.

 

- 하늘나라는 무엇일까?

- 사람이 죽으면 곧바로 천국에 가는 것일까?

- 천국은 어디에 있을까?

- 부활한 우리의 몸은 어떤 모습일까?

- 천국에서도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까?

- 천국에도 신분의 차이가 있을까?

- 성경이 말하는 상급은 무엇이며, 상급의 차이를 영원한 신분의 차이로 볼 수 있을까?

- 새 하늘과 새 땅은 지금의 하늘과 땅과 어떻게 다를까?

- 새 예루살렘은 실제 장소일까?

- 왜 그곳에는 성전이 없을까?

- 생명수의 강과 생명나무는 무엇을 의미할까?

- 그리고 하나님께 구원받은 성도들은 결국 어디에서 영원히 살아가게 될까?

 

이처럼 하나의 질문은 또 다른 질문을 불러옵니다.

 

저는 하나님과 창조, 인간과 죄, 구원과 예수 그리스도, 성경과 교회, 예언과 종말, 그리고 천국과 지옥과 영원에 이르기까지 성경을 읽으며 만나게 되는 여러 깊은 질문들을 하나씩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어떤 질문들은 쉽게 답을 얻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빨리 답을 얻는 것보다 말씀 앞에 오래 머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 여정의 방향

- 내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말씀에 다시 질문한다.

- 그 질문을 따라 말씀의 깊은 곳으로 들어간다.

- 본문이 말하는 의미와 진리를 찾아간다.

 

이것이 《The Bible, Those Deep Questions》 시리즈가 걸어가고자 하는 길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데까지 가겠습니다.

성경이 침묵하는 곳에서는 멈추겠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 속에서, 말씀 자체가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는지 함께 찾아가겠습니다.

 

모든 질문에 한꺼번에 답을 얻지 못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질문 하나하나를 따라가며 성경을 조금 더 깊이 알아가고,

하나님을 조금 더 알아가며,

마침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우리가 너무나 익숙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천국’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첫 번째 질문을 던지며 출발하려 합니다.

 

“천국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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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7. 부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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